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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오늘 아침.





















출근 길에.. 흐릿한 날을 보며 흐릿한 날의 바다가 보고 싶어 졌다..


 흐릿한 날에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흐릿한 바다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