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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2시 22분































2시 22분

2013년 5월 19일 2시 22분

흐으으으......

새로운 세계..

새로운 문화..

새로운 일들..

혼란 속의 적응..

혹은

변화 속의 어울림.. 또는 부대낌..

그 속에 꼿꼿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