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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2008y 봄. 아직...




































'2008y  봄.   나는 아직.. 따스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했다.......

    그저 덧없이  시간만.  가고 있다..  그 속에  나는  작아져만 간다..

    얼마 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여유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까..??

    봄은 이미 이 만큼 와 있는데  난, 아직도 지나간 겨울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