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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슬픔은 . . . 오래 지속된다 . . . 슬픔은 . . . 더보기
회사가 . . . ... 잘 돌아 갈까 . . . 걱정이다 . . . 우짜지 . . . 더보기
nothingness , nihility , nihil . . 허 무 . . 함 . 다시 한 번 . . 모든 건 지나간다 . . 더보기
. . . . . 힘 들 구 나 . . . . . 더보기
세상은 . . . 갈 수록 . . 무시무시해 진다 . . 과학도 . 기술도 . 문화도 . 정치도 . 경제도 . 사람도 . . . 흘러가는 시간 속에 존재 자체가 ,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조차 버거운 현재다. 끝을 알 수 없는 경쟁과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한 것 조차 현실은 무섭다 . 이런 시간에 30년만 지난 후의 모습이 어떠할런지 . . 무섭다 . . 극한의 공포보다 더 무서운 건,, 서서히 숨통을 조여오는 그 것이 아닐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 . 자리에 있기 힘들다 . . 그래도 . . 주님으로 창조주 하나님으로 은혜롭다 말 할지 몰라도 . . 그래도 . . 무시무시한 세상에서 숨쉬기 조차 무서운 현실과 세상이 어느 곳으로 갈 지 몰라 아니, 가고 있는 앞 날의 현실이 공포를 넘어 파멸의 결과로 빚어질 .. 더보기
I am . . . stupid . . . 더보기
나 는 . . . 우울하지 않아 . . 단지 슬플 뿐이야 . . 더보기
흐릿한 날에 . . 흐릿한 바다가 보고 싶어졌어 . . 또 다시 . . 흐릿한 날에 흐릿한 지하철에 흐릿한 얼굴을 한 사람들 말고 . . 그 사람의 얼굴도 흐릿해 져 가려나 . . 내 얼굴도 흐릿한 얼굴일까 . . 흐릿한 날에 보는 바다 . . 가 보고 싶다 . . ※ 아시겠지만.. 사진은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의 마지막 시퀀스의 마지막 씬. 더보기
내가 . .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갈 수 있는 길은 . .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