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기록
얼마 전, 사무실에서..
코드레드
2006. 11. 13. 13:08
늦은 오후에.. 창문 밖에서 햇살이 날 향해 강하게 내리 쬐던 날.. ^^*
아버지의 사랑이 무얼까, 고민하던 중.. 번쩍~~`` 사랑을 보여주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