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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명절증후군...


2007년 :  새롭게 시작할 일들이 태산이건만..
지금 이 상태로는 정말 다른 나라 얘기이지..
이 글을 쓰는 것도 얼마나 귀찮은지 알 수가 없어..

명절에 얼마나 집에서 잤는지 시간을 헤아릴수도 없어..
방바닥에 딱 붙어서 누워서 잠만 자다 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온 몸이 나른하고, 무거워... 후우~~~~~~''''

새로운 활력은 운동..??  영화..??  아니면, 보고 싶던 뮤지컬 : 로미오와 줄리엣..??
살려줘~~   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