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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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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대의 수능 응시자분...    사진 한 장 앞에서 말 문이 막힌다..
영~  필요 이상의 감성 보다  저런 피나는 노력을 해 본 적이 언제니~~??
힘이 좀 들고,  마음도 쳐지고 할 때 ~  내가 누리고 있는 축복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 지를 생각해 봐..
내가 마음먹은 대로 세상이 움직여지지는 않지만,,  내가 내 자신에게 노력은 할 수 있기에..
지금 나에겐 때때로 분에 넘치는 감성보단 냉철한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