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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가을 ~













































가을 이라~  가을 바람~~~  훌쩍, 어디로든 떠나 가면 좋겠어요.

 


추풍낙엽이 내리는 곳이면 더 좋구,  꼭 그러하지 않아도 자외선이 적어진 건강한 햇살을 한 몸에 가득 받으며,


 

습도가 거의 없는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무런 제약 없이 소중한 연인과 오래동안 걷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다 날이 저물면 휘양찬란하게 뜨는 달빛을 보며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서로를 바라 보아요.  사랑스러운 그대의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