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 . .
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2012. 11. 22. 10:44
훔 쳐 라 . .
크게 숨을 들이 마셔라 . .
너무 높지 않은 산을 타라 . .
눈을 크게 떠라 . .
크게 숨을 들이 마셔라 . .
신선한 공기로
마음을 치료하고 가득채워라 . .
산을 내려오며 조금씩 조금씩
몸과 마음에 열을 지펴라 . .
다 내려올 때 즈음엔
활활 타 뜨겁게 움직여라 . . .
말씀에는 가벼운 농을 댓글로 달수 없기에
공감하는 마음만 남겨둡니다. ^^
네에~~ 공감하는 분이 계셔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