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겨울 ㅡ 코드레드 2008. 12. 3. 18:50 겨울 ㅡ 좋아하는 계절이 왔구나. 세상의 모든 것을 차가운 겨울 밤속으로 밀어넣어 버려라... 그리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 많은 것들을 얼려 다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위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_ BLUEMOON '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Related Articles 변화. 준비. 고통에 대한 인내 ( 고통을 인내하라 ) i. me. bluemoon. 한 밤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