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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굳이.. 나이를 얘기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서도..

이제 며 칠 뒤면 황금의 27세 에서 비운의 28세로 싫든, 좋든,,  선택의 여지없이 접어들게 된다..

슬프기도 하면서,,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사람의 마음인지.....

아찔하면서도,,  휘청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