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굳이.. 나이를 얘기하려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서도.. 코드레드 2006. 12. 26. 18:04 이제 며 칠 뒤면 황금의 27세 에서 비운의 28세로 싫든, 좋든,, 선택의 여지없이 접어들게 된다.. 슬프기도 하면서,,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사람의 마음인지.....아찔하면서도,, 휘청거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_ BLUEMOON '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Related Articles 나에겐.. anywhere 달빛 일년 중 가장 무서운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