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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기록

얼마 전, 사무실에서..



















   늦은 오후에..  창문 밖에서 햇살이 날 향해 강하게 내리 쬐던 날.. ^^*

         아버지의 사랑이 무얼까, 고민하던 중..  번쩍~~``  사랑을 보여주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