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오늘 아침. 코드레드 2008. 8. 1. 17:55 출근 길에.. 흐릿한 날을 보며 흐릿한 날의 바다가 보고 싶어 졌다.. 흐릿한 날에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흐릿한 바다를 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_ BLUEMOON '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Related Articles 오늘밤. 유난히 .. 올림픽의 선수들 나에게 ∙∙∙ II 지구는 아름다울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