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흐릿한 날에 . . 코드레드 2011. 4. 15. 10:04 흐릿한 바다가 보고 싶어졌어 . . 또 다시 . . 흐릿한 날에 흐릿한 지하철에 흐릿한 얼굴을 한 사람들 말고 . . 그 사람의 얼굴도 흐릿해 져 가려나 . . 내 얼굴도 흐릿한 얼굴일까 . . 흐릿한 날에 보는 바다 . . 가 보고 싶다 . . ※ 아시겠지만.. 사진은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의 마지막 시퀀스의 마지막 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_ BLUEMO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Related Articles I am . . . 나 는 . . . 내가 . . . 갈 수 있는 길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