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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요즘 .. 문득..

나두 slr 캐머러 를 구입할 까, 하는 생각이 잠깐씩 머리를 스치고 가곤 한다..
봉준호 감독이 " 한강은 나를 꿈꾸게 했고 캐논은 그 꿈을 보여줬다" 나 어쨌다나~
보다 더 좋은 화질과 색감. 그리고 활용도 등을 생각하면
구입할 만도 한데~'  흠냐~'
하지만,
한 편으론 그 돈으로 비디오캐머러를 구입하지.. 하는 생각도 함께~

쩌~ㅂ  그냥~' 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