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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일년 중 가장 무서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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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무서운 날이 오고 있어..
나 어떡해.. 이 날 무얼하며 보내야 하는지..
아무런 계획도,  뾰죡한 대책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그 무엇마나 떠오르거나,, 생각나지 않는다..

일년 중 가장 무시무시한 날 ~~  바로 성탄절이다...
내 달력에서만 24.25일을 지울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지..
어째야 하냔 말이야~~~~~~~~~~~~~~~~~~~~~~~~~~````
난,, 이 날이 일 년 중에 제일 싫어~~~~~~~~~~~~~~~~~~~~~~~~~`````


(위 사진은 무단으로 긁어옴으로 원 주인의 발견시 무단으로 삭제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