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2008y 봄. 아직... 코드레드 2008. 3. 13. 19:54 '2008y 봄. 나는 아직.. 따스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했다....... 그저 덧없이 시간만. 가고 있다.. 그 속에 나는 작아져만 간다.. 얼마 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여유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까..?? 봄은 이미 이 만큼 와 있는데 난, 아직도 지나간 겨울이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_ BLUEMOON 'my own private sensibility diary' Related Articles 연예인.. 그리고 광우병... 모든 것은... 지나간다.. 요즘... 내 마음..?! `2007 선택 ㅡ for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