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의 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선택 ㅡ for my way. 2007년 10월 31일 ㅡ 난 심플렉스와 이별했다.. cafe24 와 결별했다.. 그렇게 안녕~ 을 고한지 이제 2개월이 다 되어 간다.. 나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결정인가, 현명한 판단인가.? 누군가 이렇게 얘기한 거 같다.. (누군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결정은 빠를 수록 좋다.." 라고.. 심플렉스에 들어온 지 겨우 1년 하고도 9개월 만에 안녕~* 한 심플렉스.. 후회. 미련 또는 그리움...??!! 떠난 지 2개월이 다 되어가는 이 마당에 느닷없이 저런 생각이 드는 건 해가 바뀌기 때문인지.. 아님 2개월 동안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무서움. 공포 뭐, 이런 것들 때문... 이겠지... ... 하지만... 다시 돌아 갈 수 없음에의 이유는 단 한가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지지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