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어버이날.. 에 취하는 젊은 것들의 태도에 대해.... 어버이날 파는 꽃 ㅡ 과하게 얘기해 죄다 상술 아니냐,,, 그 상술에 놀아나 그저 일년에 꽃 한번 해드리고 자식으로서 해야 할 의무를 다한양 여기는 젊은 것들의 대가리를 물고문이라도 해서 정신차리게 하고 싶다...... 더보기
어린이날은.. 어린이날은... 어린이만을 위한 날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어린이가 되는 날은 아닐까... 아이와 어른의 구분이 없이 굳이 동심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을 하지 않고, 모두가 어린이가 되어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날 말이다.. 어떠한 분쟁도, 다툼도, 전쟁도, 서로 겨누던 총뿌리도 거두는.. 그런 날 말이다... 꿈꿔본다.. 그런 날이 올 수 있는 대한민국을... 더보기
그리움 .. 왜 그랬는지 우연치 않게 혹은 갑작스레 예전 메일을 보다 지나간 사람이 생각난다. 그 사람과 주고 받은 메일 속에 담겨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 수 해 전 그 사람이 그리워진다... 더보기
20세기의 게바라에게 ... 20세기를 수놓은 이데올로기에 대한 갈등은 자본이 모든 것에 대한 척도가 되버린 21세기에 그토록 자유. 혁명. 독립을 외치던 체 게바라의 열정어린 주장과 신념. 그리고 희망은 이제 한낱 우스운 혹은 재미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보아라. 자본이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은 단언하건데 아무 것도 없다. 무덤에 누워 있는 게바라가 이 광경을 보면 무어라 개탄할 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과연 어떤 사탕발림으로 또 사람들을 현혹시킬지 말이다... 더보기
목적지 ㅡ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굳이 저 멀리 고속도로를 타지 않아도 지금 현재 있는 이 자리가 아주 먼 훗날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가고 있나 다가 올 미래에 대해 스스로 변화하여 준비해야 하건만, 빈털털이 30살은 사사롭고 헛헛한 감정에 사로잡혀 오늘도 안개속을 헤메이며 그냥 그렇게 있다.. 그나마 몸을 따뜻하게 해줄 커피만 홀짝거리며 말이다.... 더보기
변화. 준비. " 미래에 대한 준비는 어제도, 오늘도 늦지 않았다. 다만, 시작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어리석을 뿐. 미래에 대한 준비는 언제라도 늦지 않는다. 변화하라. 그리고 준비하라. 그러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더보기
고통에 대한 인내 ( 고통을 인내하라 ) "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한 고통을 인내할 줄 모르는 자는 자기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자다. 고로, 현재에 주어진 고통을 인내하라. 오늘의 고통을 인내할 줄 알아야 내일의 희망을 맞이할 수 있다. 당장의 고통을 회피하거나 외면한다면 그 고통은 기약없이 당신을 따라다닐 것이다. 이유인즉슨, 고통없는 희망은, 성공은 그 어디에도,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ㅡ 고통을 인내하라. 더보기
겨울 ㅡ 겨울 ㅡ 좋아하는 계절이 왔구나. 세상의 모든 것을 차가운 겨울 밤속으로 밀어넣어 버려라... 그리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 많은 것들을 얼려 다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위해.. 더보기
i. me. bluemoon. Cynical . 신경쇠약 (nervous; prostration[debility) 직전의 . 피로한 . 커피. 부스스한 (gently; slowly;) . coffee는 바리스타 ; SMOKEY. Original Half Sugar. MochaPresso. 더보기
한 밤 중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